별난 의도를 가지고.. 별난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여기 있군요..
오르는 것이나 내려오는 것이나..
암벽을 맨손으로 타는 것만큼이나 위태로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사고도 잦은 것으로 아는데...이런것을 시도하는 사람의 맘은 뭘까요..?
일상의 지루함에 대한 보상 같은 거..?
아니면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
저는 이곳에 간다면...동굴이나 한 번 찾아보렵니다...
뭔가 비범함이 느껴지는 곳이고.. 머무르고도 싶어지는 곳입니다..
그곳에.. 일상의 생각을 릭빠로 바꿔주는 시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자 등에 오르든지 말든지...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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