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고 켄쩨 린포체를 가슴으로 추억하는 영화..
Brilliant Moon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Glimpses of Dilgo Khyentse Rinpoche라는 부제만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는 켄뽀 셍가께서 주신 이름처럼...
1천의 맑은 강을 비추는 밝은 달이었고...
그를 만나지 못한 나의 마음에까지 반사되고 있음을 봅니다...
나처럼...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에 대한 기억의 조각..Brilliant Moon을 여기에 붙혀놓습니다..
..
지난 글..Brilliant Moon--딜고켄체 린포체 생애 이야기를 참고하세요... 아래 사진에 링크해 놓겠습니다...
이 영화는 네뗀 촉링 린포체께서 감독하고...
세첸 랍잠 린포체께서 프로듀싱하고..
리차드 기어가 나레이션을 하였습니다...
딜고 켄쩨 린포체의 자서전...Brilliant Moon이 가지고 있는 구조를 깨지않았고...
수집 가능한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동원하고..
영상 자료가 남지않은 부분들은...
두구 최갤 린포체의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된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되었고..
배경음악은..아니 최잉 될마님의 목소리로 깔았습니다...
등장 인물은...
달라이라마 존자님..
종사르 켄쩨 린포체..
마티유 리카르..
오ㄹ겐 똡갤 린포체
랍잠 린포체..
소갤 린포체..
엘리자베쓰 마티스 남갤 등입니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몇개의 장면만으로도...감동은 충분합니다...
..
여기에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보지못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것으로도... 이영화의 가치는 충분하죠...
데이비드 아출레타(David Archuleta)는
지난 10월 24일에...
유투브에 자신이 부른 곡 `Glorious`를 올리고서 나서...
같은 곡인 `Glorious`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초청하여..각자 자신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Glorious`대전을 열었어...
마감은 11월 7일까지고...선정결과에 대한 발표는 11월 14일이래...
..
이 대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어...
마감일인 지난 7일에는..
`원 보이스 칠드런스 콰이어(한소리 어린이 합창단)이..턱걸이로 참여하였어...
..
내 생각으로는 말이야...
`원 보이스 칠드런스 콰이어`
`워킹 위드 레먼스`...
`렉시워커`
이 세팀이 유력한 것 같어...
그리고..
다른 몇개를 골라 보았어...
색깔이 있는 걸로...
자아 망각도..몰입도가 장난이 아닌 걸로 말야..
..
지나치게 몰입하면...모양이 깨지는 법이야..
그러니까...
머라고 그러지 마...
난 이대로가 좋아~~
렉시(Lexi Walker)는
지난주에
데이비드 아출레타(David Archuleta)와 함께.. 의미있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남인도에 있는 나병환자들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한 것이었어요...
데이비드 아출레타는 뛰어난 뮤지션이구요...
바로 사진 좌측에 있는 남자랍니다..
그리고...
아출레타의 노래...Glorious 커버를 녹음하였네요...
그러니까...자기 목소리를 정식으로 녹음한 것은...
Let It Go 커버에 이어..이번이 두번째가 아닌가싶네요...
그의 목소리는 정말..
하늘처럼 드넓게 열려있고..
하늘호수..마나싸로바와 같은 청량감을 준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정말 놀라운 가사와 함께...
..
어떤 분은...
이와같은 재능이 남을 돕는데 쓰이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시면서...
세상은.. 렉시와 같은 사람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표현을 해주셨네요...
There are times when you might feel aimless
You can't see the places where you belong
But you will find that there is a purpose
It's been there within you all along
And when you're near it, You can almost hear it.
It's like a symphony just keep listening
And pretty soon you'll start to figure out your part
Everyone plays a piece and there are melodies in each one of us,
Oh, it's glorious
And you will know how to let it ring out
As you discover who you are
Others around you will start to wake up
to the sounds that are In their hearts
It's so amazing, what we're all creating
It's like a symphony just keep listening
And pretty soon you'll start to figure out your part
Everyone plays a piece and there are melodies In each one of us,
Oh, it's glorious
Oh, oh, oh
And as you feel the notes build You will see
It's like a symphony just keep listening
And pretty soon you'll start to figure out your part
Everyone plays a piece and there are melodies in each one of us,
다끼니 정토(空行 淨土)..께차라는 헤루까와 바즈라요기니의 정토이다..
다끼니 정토를 정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다끼니정토란 헤루까 바즈라요기니의 본질이 외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
다끼니의 정토인 께차라는...
여든 네명의 마하싯다 주변을 맴도는 이야기다..
그들은 죽음의 순간에 홍광신을 성취함으로서...
육신을 남기지 않고...
다끼니정토..께차라로 날아올랐다...
그곳에는 생(生)과 사(死)는 있지만... 노(老) 병(病)은 없다...
늙지않고..16세의 최강 동안(童顔)을 유지하고...
보살이 되어 6도 윤회의 어느 세계에 태어나기를 바라지 않는한..그곳에 태어나는 일은 없다...
...
다끼니정토는 천상의 정토가 아니다...
연화광정토(蓮花光淨土)처럼 지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이 지상의 정토라는 것은...
천상의 정토처럼 보신의 부처님이 주재하는 것이 아니라...
화신의 부처님이 주인으로서 주재한다는 뜻이다...
..
다끼니정토(空行 淨土)와 관련하여 알려진 곳은..
빠드마삼바바께서 태어나신 곳...오디야나이다...
오디야나는 다끼니가 미치도록 많은 다끼니의 본향이며...
마하무드라의 본질이 숨어있는 곳으로서..
나로빠가 되돌아가고자 했던 곳이고...
지구의 정신적인 대명당인...24대성지 중 하나이다...
...
사실상 24대성지는 모두 다끼니의 본향이다...
헤루까와 바즈라요기니의 본질이 거세게 방광하는 곳이다...
혹은 헤루까와 바즈라요기니의 만달라이다...
그렇게본다면...
24대 성지에 속하고..
다끼니가 질리도록 날아다니는..
까일라스라 부르는 띠세설산...
랍치설산...
짜리설산과 같은 곳은 모두 다끼니정토인 셈이다...
8대 화장터 역시...다끼니정토이다...
그러므로 다끼니정토는 하나가 아니다...
그 곳은 모두 풍수적인 외모를 가졌지만..안으로는 다끼니의 본질을 지니고 있다...
광범위하게 해석한다면...연화광정토 역시 다끼니정토이다...
..
그러므로
무상요가 중에서도 모 딴뜨라에 속한 전승...
짜끄라쌈바라 딴뜨라..헤바즈라 딴뜨라에 속하는 전승...
나아가서는 롱첸닝틱과 같은 족첸의 전승은...
다끼니정토로 가는 문을 열어놓고 있는 셈이다...
구루린포체는 티벳을 떠나.. 남서방의 아대륙에 있는 차마라(~ㅇ아얍)로 떠나기로 하였다...
그 곳에 있는 나찰들이 인간세계에 쳐들어오고..
몹시 괴롭히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때가 그가 티벳에 온지 55년이 지난.. 목신년(木申年-864년)이었다..
구루린포체와 왕(무띠 쩨뽀)과 신하들은..궁탕고개에서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그는 답례로..마지막 가르침을 주었고… 목신년(木申年)..원숭이달(申月)..초열흘에..
남서방에 있는 ~ㅇ아얍링(차마라)으로 몸을 날렸다..
아래는.. 그때 그가 남긴 말이다...
``젊을 때에 다르마를 수행하라... 늙어서는 육신이 수행을 감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왕과 신하들이여.. 인생은 한순간이다.. 거친 상념이 올라오거든..그 뿌리를 들여다보라.. 받아들이지도 거부하지도 말고..그냥 자연스럽게 머물러라.. 거기에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번뇌가 소멸하면..더 이상의 법수행은 필요없다.. 자비심이 없다면..법수행의 뿌리가 썩을 것이다... 그러므로..항상 상사라의 본질은 고통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 다르마 수행을 미루지마라.. 죽기 전에 체험을 얻으라.. 죽은 뒤에..죽은자를 위한 의례에 의존하는 것은 너무 늦다... 내게 기도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항상 그의 문앞에 있으리라.. 이제 빠드마삼바바는 티벳에 머무르지 않고.. 새가 가지끝에서 날아가듯이... 그렇게 나찰(羅刹)의 세계로 떠나가리라..`` .. 울먹이는 왕과 신하들 앞에서...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침 저녁으로 그대들을 보러 올 것이다... 떠오르는 해를 타고 올것이고.. 지는 해를 타고 올 것이다.. 매달 초열흘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리라.. 빛나는 보배그릇에 공양물을 올리고.. 가락을 넣고..장단을 맞추어.. 금강칠구(金剛七句)를 외우라... 나..오겐은.. 차마라 아대륙(亞大陸)에서.. 어미처럼.. 사랑하는 자식들의 울음소리를 참지 못하고.. 나의 가피를 주러 올 것이다.. 이것은 나의 약속이다...`` ....
그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고.. 하늘에서 다끼니와 천인의 무리들이 .. 꽃과 산개(傘蓋)를 들고.. 음악을 울리며.. 곱게 치장한 청색의 말을 끌고.. 빛살을 타고 내려왔다... ..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는 말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고... 차마라의 동색산(銅色山)에 내려앉았다.. 그는 거기에..한순간에 그의 정토 연화광(蓮花光)을 드러내었다.. 그리고..광명신(光明身)의 몸으로.. 부처 3신(三身)의 모습으로... 그를 따르는 수많은 이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고 있다.. .....
상독빨리는 빠드마삼바바의 정토(淨土)이다... 그분의 정토는 그분 자신과 분리되지않는다.. 정토란...그분이 가진 모든 것이..공간의 특성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정토를 지으신 그 분의 깨달음과 성취의 자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분이 가진 모든 것과 공감하고...그분이 가진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된다... 정토의 가치란 그런 것이다... .. 정토는 구별이 있다... 아미타의 서방정토처럼.. 우주수인 수미산을 타고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천상(天上)의 정토가 있고... 지상 어디엔가 존재한다는 지상(地上)의 정토가 있다... 빠드마삼바바님의 정토...상독빨리처럼 말이다... 분명 지상에 있는 어딘가에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여느 천상의 정토와 마찬가지로... 펑범함을 벗지못한 중생이..우연히라도 그곳을 발견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빠드마삼바바의 정토 상독빨리는...나찰(羅刹)의 세계 차마라에 있다고 한다... 차마라는 티벳에서..~ㅇ아얍링이라 부른다.. 차마라는 남서방에 있는 아대륙이라고 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남서방이라는 것일까..? 그것은 하나의 우주를 의미하는 수미세계(須彌世界)에서 남서방이라는 말이다.. 우주의 만달라를 들여다 보자.. 지옥의 4단 케익 중심에는 우주수(宇宙樹)인 수미산(須彌山)이 서있다... 4단 케익의 표면에는... 4개의 대륙이 있고... 각 대륙에는 두개의 아대륙이 딸려있다.. 모두 12개의 땅덩어리가 있는 셈이다... 수미산 남쪽에는 인간들의 세계 남섬부주(南贍部洲)가 있다... 그리고 남섬부주 좌측에는 아대륙인 차마라가 있다... 수미산에서 바라본다면...남서방이 된다... ...
우주로서의 남섬부주는... 작은 복사판으로...아시아의 일부지역을 의미하기도 한다... 남섬부주의 북쪽은 수미산에 가깝다... 그곳은 다른 곳에 비해..정신적으로 성숙된 인간들이 사는 곳이며.. 6개의 지역으로 구분을 한다... 티벳을 의미하는 히마반.. 샴발라.. 네팔 북서편의 돌뽀지역을 의미하는 친... 까트만두 지역을 의미하는 리... 네팔 남부 떼라이 지역을 의미하는 보띠아... 인도... .. 그렇다면..차마라는.. 남섬부주를 의미하는 저 지역에서 떨어져있는 어떤 곳이 아닐까..?
촉규ㄹ 데첸 링빠께서는
차마라에 있는 연화광정토(蓮花光淨土)를 이웃집 드나들듯이 하였단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이런 부분이 있다..
어느날..다섯명의 다끼니가 그를 데리러 와서는.. 차마라에 있는 연화광정토로 가자는 것이었다...
그들은 함께 고공을 날아서 차마라를 향했다...
티벳고원이 아래 보이고... 인도벌판을 지나..남서방으로 향해 날아가니....
그들 앞에 거대한 바다가 나타났다... 촉규ㄹ링빠님이 생각하기에..
마치 하늘이 땅에 떨어진 것마냥 큰 바다였다... 어지간한 바다가 나타났어도 그리 말했을 것이다... 티벳 촌사람은.. 바다를 본적이 없으니까..!!
그들은 바다를 가로질러...차마라의 동쪽 해안에 안착을 한다..
거기서부터는...비밀스러운 길을 따라...연화광정토로 들어갈 수 있었다...
..
연화광정토에 관한 기원문..첫부분에 보면...
남서방 락샤사(羅刹)의 땅..랑카섬에..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랑카섬은 능가산이 있는 능가섬...지금의 스리랑카이다...
인도남부 끝자락 바다에 떠있는 큰섬이다.. 남한의 절반정도는 되는 곳이니까..!!
능가산이란...
부처님의 발바닥이라고도 하고...스리빠다라고 부르는 성산이다..
그곳에서 가랍 도르제께서는 족첸의 6백4십만 게송을 지었고...
금강수(金剛手)께서는..마하요가와 아누요가를 인간세상에 전하셨다... ..
어디일까?
상독빨리는..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있는 걸까?..
아니면..랑카섬 어딘가에 있는 걸까?..
나 같은 중생은 알 길이 없다...
오직 깨달은 성취자만이..그 비밀을 간직하고 누리리라...
이곳..차마라에는 락샤사...즉 나찰(羅刹)이 살고있다 한다..
나찰은 어떤 존재일까..? .. 나찰은 몹시 사납고 몸집이 크다고 알려져있다... 기다란 송곳니 두개가 윗니에서 뻗어있고.. 날카로운 손톱을 지니고 있으며.. 맹수처럼 크르릉거리고.. 인육(人肉)의 냄새를 잘 맡고... 그 살을 즐긴다고 한다... 심지어는 인간의 피까지도... 그러나..모든 나찰이 그런 것은 아니다... .. 나찰은 하늘을 날 수 있고... 투명하게 사라지기도 하고..마법이 자유롭다고 한다.. 크기를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떤 모양으로도 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의 능력은..깜깜한 그믐밤에 가장 강해지고... 아침..떠오르는 해에 약하다고 한다... .. 나찰은..사꺄무니 부처님을 무척 괴롭혔다고 한다... 빠드마삼바바님은... 그들이 인간 세계를 파괴할까 염려하여... 그들을 제도하러 차마라로 갔다고 하였다... 인도의 역사에서 깊히 자리잡고있는...나찰... 그렇게 사악한 존재들이 우리곁에 있던가...? ... 다끼니 가운데에도... 질이 낮은 것들은...매우 잔인하고... 인육을 즐기고...그 피를 즐긴다고 하였다... 나가(龍) 역시 그러하지 않던가...? .. 이와같은 잔인함에도 불구하고... 나찰..다끼니..나가.. 이들의 공통분모는...그들이 모두 아수라(近天)에 속한다는 것이다... 인간보다 위에 있고...천신(天神)에 가까운 존재들이라는 말이다... 사실...그들의 세계에서 잔인한 존재들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마치...그들 전체가 그러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 차마라에는.. 성정이 매우 거친 나찰들이 매우 많을거라고 추론할 수 있다... 빠드마삼바바님은.. 그들을..인간세계를 파괴시킬만큼의 강력한 힘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과연 이와같은 존재들이 지구별에 있을까...?
상독빨리(銅色山) 정상에는 연화광궁(蓮花光宮)이 있다….
그 연화광궁은 ...구루린포체의 깨달음과 지혜가 외현으로 드러난것이다….
구루린포체와 그의 정토는 분리되지않는 하나이다…
상독빨리는 부처3신이 하나로 응집된 곳이다…
공성의 입장에서….
상독빨리는 부처의 법신(法身)….원시청정(原始淸淨)이다..
여기에서 부처의 두 색신(色身)과 정토(淨土)가 일어난다… ..
명징한 자각의 입장에서…
상독빨리는 보신...오선정불(五禪定佛)의 청정한 색신이다…
그들의 정토는 그들의 지혜와 그로부터 나타나는 빛이 결합된 것이다….
오선정불에서 정토가 나타나는 것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다… 꽃몽우리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자발적이다...
우주에 편재하는 자비의 입장에서…
상독빨리는 화신(化身)…
부처와 정토가 온갖 형태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천(千) 개의 다락 논에 달이 비취는 것처럼 말이다...
연화광궁(蓮花光宮)은...세개의 층으로 되어있다...
법신의 궁에는 싸만따바드라가..
보신의 궁에는 관세음이..
화신의 궁에는 빼마 중네가 거처하고 있다.. 그것은...상독빨리의 연화광궁(蓮花光宮)이.. 3신의 포괄적인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우주(宇宙)를 그린다면 두 모습일 겁니다....
공간(宇)...시간(宙)..
..
학자들이 그리는 그림 두가지를 선정해보았습니다...
..
선정함에 있어..
내용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였구요...
요지가 분명하고...
접근법이 직관적인지를 보았습니다...
..
그리고..
제가 기대하는 것은...
우주수에 관한 저의 지난 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
먼저.. 공간(宇)부문 동영상입니다..
The Detailed Universe
원근법을 이용하여 일체우주의 크기를 파악하게 합니다...
이런게 진짜 교육입니다...
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큰 세계에 들어있는...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
우리의 지구별에서 출발을 하네요...
지구별이 멀어지며 크기가 작아지고..
멀리 바깥으로 커다란 원이 하나 나타납니디..
지구별보다 훨씬 크군요..
지구별보다 체적이 수백배 정도 되는 큰 원인 것 같습니다...
그 원도 줄어들고...바깥에 더 큰 원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무한히 확장해나갑니다.. 우주끝까지..
두 크기를 상호대비시킨 점이 이 동영상의 가치입니다...
매우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었어요..
..
1 수미세계
위의 그림은 태양계입니다..
지구에 비교하니..
태양계가 정말 크군요...
여기가..
우주수(宇宙樹)인 수미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하나의 수미세계(須彌世界)입니다..
..
아주 멀리 멀리에 다른 수미세계(須彌世界)...태양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더 작아지며..태양계들이 먼지의 구름처럼 보이고...성단을 이루네요...
성단과 성단이 무수히 모이고...
먼지같은 성단들이 모여 은하수를 그리네요....
인내(娑婆)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 은하....
여기가 우리가 속해있는 대겁(大劫)의 3천대천세계입니다...
이 세계는..성주괴공의 단계를 거쳐...언젠가는 소멸되고 진공(眞空)이 될 것입니다...
..
여기서 더 멀리가봅니다..
오호라...
은하가 정말 많습니다...
아주아주 멀리에 은하들이 하나 둘씩 눈에 들어오고..
은하들이 먼지처럼 모여 은하단을 이루네요..
다시 수천 수만의 은하단들이 모여...
형언할수 없이 크고 장엄한 빛의 공을 이루는군요...
초은하단입니다...
..
난 이 초은하단을 보았을 때...
그만 오줌 지리는 줄 알았어요..
우주시공이 내 눈안에 들어오고 말았잖아요...
생겨났다 소멸하여 진공으로 돌아간다는 우주...
대겁(大劫)의 3천대천세계가.. 정말정말정말 작습니다...
우리가...우주라 여기고 만달라로 공양하였던 수미세계는... 정말 보잘것 없는 것이네요..
이제는...초은하단을 공양으로 바치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이슬한방울의 원자 한알의 세계에도...
수많은 3천대천세계를 담고있군요...
...
다음은.. 시간(宙)부문 동영상입니다..
The Helical Model
이 동영상은 태양과 행성의 나선운동을 보여줍니다...
나선운동(Vortex)을 한다는 것은...
제자리를 도는 것이 아니라... 운동의 방향과 목적지가 있습니다..
태양계뿐 아니라 모든 우주에 대해서...나의 지구별의 공간적 관계를 바꿉니다...
이것을 시간이라 합니다...
이것을 통해..우주안에는 크고 작은 겁(劫)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운동성과 방향성은...
각각의 겁 속에서...어떤 변화들이 일어나게 합니다...
그 변화의 집합은...대겁(大劫)입니다...
..
시간(宙)부문 동영상을 하나 더 추가합니다..
..
행성은 태양을 나선으로 회전하며 따라가고...
태양은 더 큰 중심을 나선으로 회전하며 따라갑니다...
태양이 나선으로돌며 따라가는 중심은...
그보다도 더 큰 중심을 나선으로 돌며 따라갑니다..
우주전체를 커버할때까지...나선운동하는 단위는 이렇게 점점 커집니다...
태양계를 중심으로 자전공전하는 정적인 우주가 아니라......
일체의 우주가.. 한덩어리로 움직입니다...
포지션만 틀리고...움직이는 크기가 다를 뿐이네요...
..
무수한 조각으로 나뉘었던 우주의 부분들이....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통일체로 보이기 시작하며...
매순간은...우주의 유일한 순간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크고 수많은 시계의 톱니바퀴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주괴공하며..하나의 대겁이 끝날때까지...
우주의 모든 사물이...단 한번도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
우주수에 관한 깔라차끄라의 그림을 보면...
수미산 주위에...그물망 혹은 소쿠리같은 태양의 길이 있었습니다...
태양은 황도대를 돌고 있구요...
나선운동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크기의 겁....그것이 차끄라의 의미였어요...
..
렉시워커...
그의 나이 이제 12살이야..
(우리 나이로 13살이고..아직 초딩 나이지만.. 7학년이야..)
하지만 그는 이미 경지를 보이고 있지..
그의 소리는 흠잡을 것이 없어..
이것을 위해..평생을 거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참으로 기이한 일이야..
..
바로 위에있는 동영상 있잖아..
이거는 작년 봄에 시드니 랄프와 함께 불렀던 거야...
그 때..그는 아직 10살이었어..
보면 알겠지만...지금 목소리와는 다소 다르다는 걸 알거야....
의욕이 소리보다 강하고...조금은 경직되어 있어...
..
이제....그는 자신의 몸을 완전히 컨트롤 해..
하지만..자연스럽고..인위적인 조작이 없어...
그는 노래할 때..정말 몸을 믿어..
그리고는...확신을 가지고 몸에 소리를 맡겨버려...
그래서..그의 소리는 무의식의 심층에서 올라온다구...
그 말은.. 무의식이 필요한 모든 근육을 완전히 통제한다는 뜻이야...
의도적으로 통제하지 않는 소리...그게 그를 다르게 만들어 줘...
그래서 사람들은.. 그는 뭔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
어떤 이들은 그의 소리를 흠잡을 거야...
그것은 단지...소리에 대한 자기 이론 때문이야..
그러나 이론은 소리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
..
소리를 만들고..가공하는 사람들이 있어...
소리를 학습으로 만들 수 있다는 강한 신념 때문이야..
그래서..누군가는 가르치고...누군가는 배워...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존재하는 거 같어..
하지만..
움직이려는 소리근육은 보이지 않으니..
그걸 이해하고 조절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해...
근육은 무의식적인 부분이고..
그걸 이해한다는 것은..
무의식의 영역에서 이해한다는 뜻이기 때문이야...
..
유일하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소리를 낼 때...충분히 이완하라는 것이야...
하지만 그것은...몸을 축 늘어뜨리라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만들려고 애쓰지말라는 말이라구..
렉시 워커는..소리를 가르치는 집단으로 들어가 학습하지 않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해..
자신의 소리를 믿는다는 것은...정말 행운이야...
배우려했다면...오히려 망가지고 말았을 거라구...
유혹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렉시...
그는 진정한 승리자야...
노래할 때..
자신의 몸의 소리를 이해하고 있고...
전달하려는 스토리를 풀어 놓는 법을 알고..
청중과 교감하는 방법도 알아..
재능은 타고났고...매우 겸손하기까지 해...
마음은 왜 그리 따뜻하구..
내가 그를 지구의 보물로 여기는 것은...
이런 것들을 두루 갖추었기 때문이야...
.........
그에게 선생님이 있었다면...그것은 오직 그의 할머니 `버지니아 워커`일꺼야..
렉시에게 할머니인 버지니아는 가수였어...
버지니아는 가게 바닥에 앉아 노래하는 렉시를 물끄러미 바라보았지...
그때 그의 나이..2살이었는데...
할머니는..주먹을 불끈 쥐면서 생각했지...
요놈을 가수로 키워야겠다고 말야...
싹이 아주 파랬거든...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잖어...
렉시 워커는 올해 초에 처음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어...
색깔이 있는 뮤지션..알렉스 보예와 함께 부른 `Let It Go`가 대박을 쳤기 때문이야...
3일만에...1천만 뷰를 넘어서며 쾌속질주를 하는데...
순간...이디나 멘젤과 데미 로바토를 넘어서는 줄 알았잖아..
그것은 그에게 패러다임 쉬프트 같은 것이었어..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한게 그때부터야...
올 봄에..퀸 라티파가 그를 찾았어...
눈송이 모양으로 특설 무대를 꾸며...`Let It Go`를 부르게 해주었지...
주목받는다는 것은 사람을 살짝 긴장하게 만드는 거 같어...
노래 초반에..조금 뻣뻣하드라...
위에 있는 퀸 라티파의 방송국을 찾았을 때...찍은 사진이야..
초딩다운 반응이야...
보면...그에게는 고요함과 강렬함의 양면성이 있어...
자선 공연도 하게되었어...
렉시한센이나...그의 사촌 여동생처럼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고 싶었어...
안에서 우러나는 자비심을 막을 길이 없잖아...
공연에서..나단 오스몬드와 듀엣도 하고... 역시나 `Let It Go`를 재탕하게 되었지..
이번에는..소리도 자연스럽고..몸동작도 잘 나왔어...
한가지 흠이 있다면...이거는 연주가 없어...
지난 동영상을 틀어놓고 여기에 맞추어 부르는 거야...
그래서 음의 섞임이 없고..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거야...
..
알잖어...
가수는 음이 나가는대로 노래부르고...
여기에 연주자가 노래하는 사람에게 맞추어줘야 하는데...
녹음된 걸 따라가다 보면... 어색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야...
놀러가서 모자 가게에 들렀어...
자신은 이 모자를 좀 기괴한 미친 모자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잘 어울리는 거 같어...
렉시에게 어울리는 최고의 사진으로 선정했어..
무슨 무슨 전승의 린포체 모자 같잖아..?
렉시 워커 린포체...
..
렉시는 학교과목 중에서 수학하고..과학..미술을 좋아한다더군...
글고..독서를 무지 좋아하고... 모험을 즐기고..
마법을 펑펑 부리는 공상소설을 좋아한대...
수학만 빼고는 나하고 똑같군... 드라마틱하고 유치한 거 까지...
..
성격이 틀림없는 양자리인데...
성질 좀 죽이고...
항상 느긋하게 호흡조절하고... 명상을 좀 하라구...
덤벙대지 말구 말야...
읽을 책이 없다...그러면 머리에서 비상음이 울려...
그 때.. 그걸 차단하는 방법은 이거야..
온라인 쇼핑으로 코코블러시 같은 가게를 들러서...각종 코스프레 소품들을 구경하는 거지..
나는 차마 그렇게 못했지만...
렉시는 아마도...엘사의 투명 얼음망토를 두르고 댕기머리를 세가닥으로 딴 다음...
발바닥을 내리치며..북산에서 얼음궁전을 짓는 동작을 했을거라고 봐...
거의 틀림없어...
..
그러고도 심심하다...
그러면 이제 인공암벽을 박박 기어올라...
어지간히 모험적인 인간이라서 말야...
강렬한 피가 끊는 꼬마 아가씨...
카우걸로 잠시 분장을 했어...
가수가 아니라면..카우걸이 되고 싶었나봐..
부끄럼을 타지만..용감하고..미지의 것을 탐구하는 렉시 워커는..
하고 싶은 것...되고싶은 것이 많아...
다리를 갖고 싶었던 인어공주처럼...실현가능성이 낮은 걸로 말야...
..
아래 동영상은 지난 5월에...렉시가 부른 `Part of Your World`야...
여름에는..
렉시가 속해있는..원보이스 췰드런 콰이어(한소리어린이합창단)이..
아메리카 갓 탈렌트에 나가게 되었어...
촌놈들이...떼거지로 뉴욕으로 도시구경 나간 셈이지..
100명이 오디션장에 들어오는데..시골장이 막 열리는 줄 알았다구..
헌데.. 쎄미파이널(준결승)에서 그만 미끄러지고 말았어...
그는 원보이스 칠드런 콰이어의 메인보컬로 섰고..
비장의 카드로 남겨 둔 `Let It Go`를 불렀고..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어...
위 사진은 그 때..래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찍은 기념사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