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 모인 사람들을 보고..
티벳의 한 큰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
자비를 사람들에게 나르고저 하는 자여..
옴 마니 빼메 훙~!..
그대는 자비로운 세상이 주는 평온함 속에 머무르리...
몸부림치다 상하거나 쓰러지는자여..
옴 아미 데와 흐리~!
그대는 우리 대중의 수호자로 임명되리..
지혜의 검으로 무지를 가르는 자여..
옴 아 라 빠 짜 나 디~!
그대는 우리 대중이 나아갈 길을 닦아주리...
모든이들이.. 본성의 빛을 얻고 강녕하기를 갈구하는 자들이여..
옴 따레 뚜따레 뚜레 뿌녜 뿌띰 아 유 뿌띰 꾸루 예 소하~!
그대는 우리 모두를 구하리..
우리 대중들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고.. 진실을 귀히 간직하는 자여..
옴 아 훙 바즈라 구루 빼마 씻디 훙~!
아름다운 자여..내가 그대를 귀히 여기리..
대중들을 섬기고.. 가난한자를 먹이는 자여..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
모든 형태로 혜택들을 누리고 나누리..
난 그대를 사랑합니다...
우리 대중이여..
모여서..목소리 높이고..앞으로 나아가..하나로 뭉치라...
모든 사람들에게 ..
미덕과 자비로 통치되는 새로운 세상이 탄생하도록....
온건한 힘으로..세상을 점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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