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비드야(Vidya)`의 구결을 담은 `태블릿`을 손에 쥐고 달린다..
거기에는 다르마의 새로운 지평이 그려져 있다...
그것은 비출것이다...
이 오탁악세의...칠흑 같은 `아비드야(Avidya)`의 어둠을..
닝띡(Nyingtik)~~
존재의 심장 속에 깊히 감추어져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대중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 세상에서는...
결코 감추어져야 할 비밀이 아니다...!
`대중`이라는 부르는 중생의 본질은...여래장이니...
`퇴갤`이라는 큰 도약의 기술로... 이 환영의 그물을 가로지르고...
스스로 피어날 때를 알고있는 꽃처럼..
온갖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비드야다라`의 꽃으로 피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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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iche Pro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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